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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은 여성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농작업성 질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3차)’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농작업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손상 위험 요인 등을 조기에 확인하고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영농 활동 여건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3차 검진은 오는 10월 17일 이동검진 방식으로 연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다. 군은 평일 검진 참여가 어려운 여성농업인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검진은 잔여분 50명에 한해 추가 신청받으며, 선착순으로 접수해 조기에 마감이 될 수 있어서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빠른 신청(☎839-2319)이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의 건강은 지속 가능한 농업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보다 많은 여성농업인이 이번 검진에 참여해 건강을 점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