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경찰서(서장 최윤덕)는 동두천시,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북부회와 협력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로고젝터’를 지역 내 4곳에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로고젝터는 신시가지 정보도서관 사거리, 지행역 사거리, 아름다운문화센터 앞, 동두천중앙역 앞 등 교통사고 다발지역과 보행자 통행이 많은 곳에 설치됐다.
장비는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운영되며, ‘우회전 일시정지’, ‘PM·픽시자전거 안전운전’ 등 교통안전 문구를 도로 등에 투사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주의를 환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찰은 최근 우회전 일시정지 관련 법규 위반과 개인형 이동장치(PM), 픽시자전거 이용 증가에 따른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최윤덕 서장은 “우회전 일시정지 등 기본적인 교통법규 준수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출발점”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