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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청소년육성회 동두천지구회(회장 이순이)는 한국과 중국 청소년들이 참여한 ‘제12회 동두천국제청소년문화예술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전날 시민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예술제는 한·중 양국 청소년이 문화 공연을 통해 끼를 발산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우정을 다지는 ‘교류 및 화합의 장’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예술제에는 양국 청소년과 함께 박형덕 시장, 송흥석 시의회 부의장, 청용재단 4개 학교 관계자, 청소년육성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동두천시·중국 삼문협시 청소년들은 태권도 격파 시범, k-pop 댄스, 중국 전통 무용 및 악기 연주, 변검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또 예술제를 마친 청소년들은 한국 음식문화 체험과 자매학교를 방문하는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이순이 지구회장은 “매년 3월엔 동두천시의 학생들이 중국 삼문협시로, 8월엔 중국의 학생들이 동두천시를 방문해 소통하고 문화를 교류한다”며 “이 행사가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가지고 있는 끼들을 예술적 성장의 기회로 삼으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국의 청소년들은 4박 5일 동안 홈스테이, 한국문화 체험 등 일정을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