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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두천시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하고 교통, 주거, 산업, 교육·복지, 관광 분야를 중심으로 130개 공약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민선 8기 시정 구호인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를 유지하고 기존 사업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민선 8기에는 생연동 성매매집결지 정비와 생연문화공원 조성 추진, GTX-C 노선 동두천 연장 확정, 전철 1호선 셔틀열차 운행 협약, 교육발전특구 지정,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어울림센터·반다비체육센터 등 생활SOC 확충이 추진됐다.
민선 9기에는 ▲균형발전 ▲교통 ▲경제 ▲교육·복지·관광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먼저 원도심에는 생연문화공원과 스마트주차장, 안심골목길을 조성하고, 지행동에는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210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388면 규모의 송내복합주차센터도 조성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GTX-C 연장사업 후속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전철 1호선 셔틀열차의 2027년 하반기 운행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평화로(생골사거리~ 보산광장삼거리) 가로환경 개선사업도 함께 추진, 출퇴근·통학·도심 보행 여건을 함께 개선할 예정이다.
산업 분야에서는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1단계를 올해 말 준공하고 조기 분양을 추진한다. 경기북부 방산혁신클러스터 구축과 한국폴리텍대학 동두천기술교육원 건립도 추진해 산업단지와 인력 양성체계를 연계한다.
교육·복지 분야에서는 스마트 안심셔틀버스 ‘동틀이’, 해외연수 프로그램 ‘꿈이룸 동아리’, 글로벌인재교육센터를 운영하고, 경로당 무료급식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사진-반려동물 테마파크 조감도 |
| 사진-파크골프장 조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