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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은 농촌 인구 감소·고령화 등에 따른 노동력 문제해결과 안정적 농가소득 창출을 위해 ‘2027년도 농정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2027년도 농기계임대사업은 트랙터, 콤바인 등 대형 농기계를 장기 임대함으로써 안정적 농업 활동을 영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 농자재 지원사업, 비가림하우스 지원사업 등 10개 농정사업은 사업비 대비 50% 보조를 통해 농가의 농업 기반 조성과 농자재 구입 부담 경감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청 대상은 연천군 농업인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자 정보(이름·연락처) 및 농지 정보 등을 필수 제공해야 한다.
신청 시 유의 사항으로는 ▲연천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농업인 ▲연천군에서 경작하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 ▲비가림하우스 신규 시설 지원사업은 토지 소유관계 확인(임대의 경우 임대차계약서 6년 이상) ▲농기계의 경우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에 등록돼 있거나 품질보증을 받아 A/S가 원활한 제품 등이다.
김덕현 군수는 “군민에게 신뢰받는 농업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사전에 충분한 안내와 상담을 통해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관내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