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

동두천시, ‘2035년 공업지역기본계획’수립 공청회 개최

GN시사신문 기자 입력 2026.07.30 10:26 수정 2026.07.30 10:27

공업지역의 효율적 관리 및 활성화 정책 방향 수립 초점

동두천시가 오는 8월 5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35년 동두천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공업지역기본계획은 산업단지와 발전소를 제외한 관내 전체 공업지역의 효율적 관리 및 활성화 정책 방향을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시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관련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날 공청회는 최주영 대진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으며,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원을 포함한 4명의 지정토론자가 참여한다. 이와 함께 관련 분야 종사자, 공무원, 일반 시민 등이 참석해 다각적인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공청회에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의견 제출을 원하는 경우 공청회 당일부터 8월 21일까지 시 도시재생과에 서면으로 의견을 내면 된다.

시는 이번 공청회 이후 관계기관 협의,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올해 연말 공업지역기본계획을 최종 확정 및 공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업지역기본계획은 낙후 공업지역을 관리하고 경쟁력을 확보, 시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청사진이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지엔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