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
|
|
양주시(시장 정덕영)는 ㈜디펠릭스홀딩스(대표이사 양지예)와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32년까지 40MW급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조성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 내에 첨단 데이터센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미래 첨단 산업 인프라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이번 데이터센터 구축을 핵심 거점으로 삼아, 향후 첨단 IT 기업 및 AI·빅데이터 등 미래 신산업 관련 기업들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디펠릭스홀딩스는 사업 추진의 성실한 이행과 더불어 데이터센터 구축 시 친환경 설비 도입 및 에너지 효율 최적화를 위해 노력하게 된다. 특히 지역 주민 우선 고용 및 지역업체 우선 이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기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법령의 범위 내에서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지원한다.
정덕영 시장은 “이번 협약은 시가 경기 북부 중심 도시로서 첨단 산업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정적인 데이터센터 인프라 조성을 발판 삼아 유망한 첨단 IT 기업들을 지속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