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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주시, ‘시장 직통 문자민원서비스’ 운영 개시

GN시사신문 기자 입력 2026.07.27 10:11 수정 2026.07.27 10:13

전용번호(010-9934-4609)로 언제든 문자 전송 가능

양주시가 시민과의 소통 문턱을 낮추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장 직통 문자민원서비스(010-9934-4609)’ 운영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핵심은 기존 복잡한 민원 신청 절차 등 번거로움을 줄이고,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낀 불편사항이나 시정 발전 아이디어를 문자메시지로 손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양주시정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단문 문자(SMS), 장문 문자(LMS), 현장 사진이 첨부된 문자(MMS) 등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보낼 수 있다.

접수 대상은 도로·교통·환경 등 일상생활 속 각종 불편사항을 비롯해 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시정 전반에 대한 건의 사항 등이다.

시는 정덕영 시장이 접수된 문자 민원을 직접 확인하고 챙긴다고 설명했다. 접수된 민원은 담당 부서에 즉시 전달돼 신속하게 검토·처리되며, 그 결과와 진행 상황 역시 민원인에게 문자로 빠르게 안내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정덕영 시장은 “시장 직통 문자민원서비스는 시민의 답답함을 해소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의지가 담긴 소통 창구”라며 “이번 직통 문자민원서비스 운영을 통해 행정의 현장감과 대응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것은 물론, 시민의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를 시정 발전의 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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