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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는 공약 실천계획을 시민과 공유하고, 공약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민선 9기 공약이행평가단’을 출범했다고 24일 밝혔다.
공약이행평가단은 민선 9기 공약을 시민의 시각에서 점검하고, 실현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구성된 시민참여기구다.
평가단은 임기 동안 공약 실천계획 검토, 공약 이행평가, 공약 변경·조정 심의 등 공약 전반에 대한 객관적인 점검과 정책 제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 23일 열린 첫 회의에서 이날 평가단은 분야별 공약 추진계획과 함께 ▲제생병원 별관동 개원 ▲미군공여지 반환·피해보상 ▲국가산단 1단계 조기 분양 ▲GTX-C 노선 연장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신설 ▲공공하수처리시설 지하화 등 시민 관심도가 높은 핵심 공약사업과 2027년 완료 예정 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정책환경 변화와 재정여건 등을 반영한 8개 공약 변경·조정안에 대해서도 심의를 진행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평가단의 의견을 공약 실천계획과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공약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관리하는 등 시민과의 약속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박형덕 시장은 “민선 9기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자 동두천의 미래를 위한 실천계획”이라며,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공약을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