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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성원 국회의원, 국회 산자중기위원장 선출

GN시사신문 기자 입력 2026.07.23 16:55 수정 2026.07.23 16:56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만 바라볼 것”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 동두천·양주·연천을)이 23일 제22대 국회 후반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김 의원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만 4년을 활동한 수도권 출신 3선 국회의원이다.

경민외고·고려대 환경공학과를 졸업한 뒤 고려대 연구교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한국자유총연맹 대외협력실장, 국회의장 정무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김성원 국회의원은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경기 동두천·연천에 출마해 처음 당선됐으며, 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로 출마해 재선에 성공했다. 22대 총선에서는 선거구 조정으로 신설된 동두천·양주·연천을에서 승리하며 3선 고지에 올랐다.

김 의원은 주요 당직을 두루 지낸 ‘전략통’으로 꼽힌다. 21대 국회 첫 번째 원내수석부대표로 임명돼 극단적 여소야대 국면에서 당의 원내 전략을 담당했다. 2023년에는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장에 임명돼 당 정책 개발을 맡았다.

2022년 7월 국회 산자위에서 활동은 시작한 이래 내리 4년을 같은 상임위에서 활동한 덕에 산업 전반 및 에너지 정책에 대한 전문성이 높고, 활달한 성격으로 소통 능력과 친화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의원은 “산자중기위원장이라는 자리는 대한민국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내야 하는 최전선이다. 정쟁을 넘어, 오직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와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만을 바라보겠다”며 “말이 아닌 실질적인 대안과 결과로 증명하는 ‘일하는 위원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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