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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는 국가산업단지 입주를 검토 중인 기업과 ‘국가산단 입주의향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이뤄진 이번 간담회는 동두천 국가산단 입주를 검토 중인 기업에 입주절차를 안내하고, 기업들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입주의향기업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기관 등이 참석했으며, 국가산단 조성 현황과 입주계약·분양 절차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시는 지난 2일 동두천 국가산단 내 두 필지가 추가 분양됨에 따라 기업 입주와 산업단지 활성화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있다.
아울러 시는 입주의향기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상담과 홍보를 추진하고, 동두천 국가산단이 경기 북부 산업경제의 새로운 성장 기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업유치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형덕 시장은 “동두천 국가산단은 국도 3호선과 동두천IC가 인접해 있으며,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이런 여건을 교통 바탕으로 경기 북부의 제조업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핵심 산업거점이 될 것”이라며 “기업들이 차질 없이 입주를 준비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