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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정부시, 지하철 8호선 연장 촉구 범시민 결의대회 성료

GN시사신문 기자 입력 2026.07.22 12:13 수정 2026.07.22 12:14

시민 500명 한목소리, 31일까지 온·오프라인 서명운동 진행

의정부시는 지난 21일 민락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8호선 의정부 연장 촉구 범시민 결의대회’가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는 시민들과 함께 8호선 의정부 연장의 당위성을 널리 알리고,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정부 동부지역은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에 따라 조성된 대규모 주거단지임에도 오랫동안 철도서비스에서 소외돼 왔다.

시는 8호선 의정부 연장이 교통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 이동권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수도권 순환철도망 완성과 경기 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는 입장이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8호선 의정부 연장이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결단을 촉구했다.

결의대회에 이어 시는 22일부터 25일까지 의정부역을 비롯한 주요 역사와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집중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서명운동은 시민들의 뜻을 국토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전달하고,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범시민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명운동은 8월 3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시는 더 많은 시민이 서명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를 지속할 방침이다.

김원기 시장은 “시민들의 목소리가 정부에 전달될 수 있도록 서명운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도 8호선 의정부 연장이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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