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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연천군의회 심미영 의원, “학교를 살리는 것이 연천을 살리는 길”

GN시사신문 기자 입력 2026.07.20 09:50 수정 2026.07.20 09:51

작은학교 특성화 등 찾아오는 교육도시 연천 위한 정책 방향 제안

연천군의회 심미영 의원은 지난 16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생이 찾아오는 교육도시 연천 조성을 위한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심 의원은 “학교는 단순한 교육시설이 아니라 지역의 활력과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학생 수 감소와 학교의 폐교는 교육 문제를 넘어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로 이어지는 중대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5년간 연천군 학생 수는 약 15% 감소했으며, 현재까지 분교를 포함해 11개 학교가 문을 닫았다”며 학교를 지키기 위한 종합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학생 수 증가에 성공한 관내 사례와 타 지자체 사례를 소개하며, 교육을 교육청만의 역할로 한정하지 않고 지자체와 협력해 정주 여건과 연계한 점이 공통된 성공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심 의원은 학생이 찾아오는 교육도시 연천을 만들기 위한 정책 방향으로 ▲연천형 작은학교 특성화 사업 확대 ▲교육·돌봄·정주 지원을 연계한 정착 기반 마련 ▲연천형 농산어촌 유학사업 추진 ▲교육·돌봄·문화가 결합된 학교복합시설 확대 ▲교육발전특구 및 국가 공모사업의 적극적인 활용 ▲연천군·경기도교육청·연천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연천 교육발전협의체’ 구성 등 여섯 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끝으로 심 의원은 “학교를 살리는 것이 곧 연천을 살리는 길”이라며 “연천 교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집행부의 지속적인 관심을 바라며 본 의원 또한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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