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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6년 EBS 진로·진학 컨설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연천군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이번 컨설팅은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학생 개개인의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진로 희망 등을 반영한 1: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에 중점을 뒀다.
상담에는 EBS 대입상담실 소속 전문 교사 15명이 참여, 관내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1인당 약 60분간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막연했던 입시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었다”, “개인별 상황에 맞는 현실적인 조언을 받아 큰 도움이 됐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학부모들 역시 전문 교사와 직접 상담하며 자녀의 진학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진로와 적성에 맞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한 EBS 진로·진학 컨설팅,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