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
|
|
양주시는 NH농협은행 양주시지부, 양주시 농협과 ‘지류형 양주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가 추진 중인 지류형 양주사랑상품권 발행사업의 원활한 운영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모바일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소상공인 중심의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하반기 중 지류형 상품권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지류형 상품권 발행을 총괄하고 예산 확보, 시스템 구축과 홍보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전담하게 된다.
NH농협은행 양주시지부와 지역농협은 공식 대행기관으로서 상품권 보관, 관리, 판매, 정산 업무 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협약을 통해 시는 관내 전역에 걸친 농협의 광범위한 지점망을 활용, 지류형 상품권의 안정적인 유통 체계를 확보하게 됐다.
지류형 상품권은 오는 9월 18일 나리농원 개장과 연계해 발행될 계획이다. 상품권은 입장료 환급사업 등에 활용돼 방문객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덕영 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류형 양주사랑상품권의 안정적인 유통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