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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용태 의원 “포천 덕둔~계류 도로 개량 행안부 심사 통과”

GN시사신문 기자 입력 2026.07.09 09:18 수정 2026.07.09 09:20

총사업비 910억, 신북면 도로 시설개량으로 교통 편의 개선

김용태 국회의원(포천·가평)은 9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결과 ‘지방도 368호선 덕둔∼계류 시설개량공사’가 안정적 재원 조달 및 안전대책 마련 등을 전제로 조건부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개량공사는 포천시 신북면 덕둔리와 계류리 일원에 터널 개설을 포함해 도로를 2차로로 개량하는 사업으로, 총 91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그동안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하여 백영현 시장을 비롯해 경기도 도로정책 관계부서 등과 수차례 협의하며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해왔다.

특히 급경사 등 열악한 지역 도로망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교통사고 위험성이 큰 만큼,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의 조속한 통과와 예산 반영을 강력히 요청해 왔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이번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는 포천 시민들의 염원과 함께 지속적인 설득 작업이 만들어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관련 계획 수립 및 설계가 차질 없이 진행돼 하루빨리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도 및 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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