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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연천군, 풍수해·폭염 대비 추진상황 점검 회의 개최

GN시사신문 기자 입력 2026.07.08 10:53 수정 2026.07.08 10:55

군민의 생명·재산 보호를 위한 여름철 재난 대응 ‘총력’

연천군은 ‘여름철 풍수해·폭염 대비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통해 자연재난 대응체계와 주요 안전관리 추진상황을 종합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전날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김덕현 군수를 비롯해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 경찰, 소방 등 총 21개 부서가 참석했다.

회의는 부서별 풍수해·폭염 대비 추진 현황, 주요 위험지역 관리 대책 공유, 대응체계 재점검 등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군은 풍수해에 대비해 배수펌프장, 배수문, 급경사지, 인명피해 우려 지역, 재난 예·경보시설 등 주요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마쳤다.

또 자연재난 대비 종합계획 수립과 함께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수방 자재 점검 및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재난 대응 준비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빗물받이, 산사태 위험지역, 관광지 물놀이 위험표지판 점검,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 분야별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상특보 발효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상황관리체계와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한 상태다.

폭염 대책으로는 스마트쉼터 11개소, 스마트 그늘막 33개소, 쿨링포그 5개소 등 폭염저감시설을 운영 중이고 취약계층 대상 폭염 예방 물품 배부와 냉방기기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더해 군은 폭염특보 시 무더위쉼터(77개소)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노숙인 대상 응급 잠자리 지정·관리 강화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김덕현 군수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심한 폭염으로 인한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예방, 예측 불가 기후에 기민하고 신속한 대처,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신속한 복구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여름철 재난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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