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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주시,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 평가 ‘최우수’ 선정

GN시사신문 기자 입력 2026.07.08 10:28 수정 2026.07.08 10:29

지난해 실적 대상, 30개 분야 23개 평가항목서 고른 성과

양주시는 8일 ‘2026년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장려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으로, 체계적인 개발제한구역 관리 역량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올해 평가는 2025년 개발제한구역 관리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총 30개 분야 23개 평가항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 시 개발제한구역 내 야영장 등에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홍보 활동과 불법행위 단속을 병행 추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허가기준에 관한 조례를 개정(2025년 3월)하고 개발제한구역 농지 내 농촌체류형 쉼터 허용 제도개선안을 마련하는 등 규제 혁신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개발제한구역 보전과 체계적 관리에 힘써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홍보를 지속 확대하고,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개발제한구역의 공익적 가치를 지키는 한편, 자연환경 보전과 삶의 질 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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