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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용태 의원, 영중면 도시가스 공급 배관 국비 확보 쾌거

GN시사신문 기자 입력 2026.07.08 10:24 수정 2026.07.08 10:26

양문리∼신북면 만세교리 구간(약 20.7㎞) 배관망 신설 예정

김용태 국회의원(포천·가평)은 산업통상부 ‘2026년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지원 공모사업’에 포천시가 신청한 사업이 최종 선정,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간 에너지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도시가스 보급률이 낮은 소외지역에 신규 배관 건설을 지원하는 국책 사업이다.

도시가스 공급배관 신설 구간은 포천시 신북면 만세교리부터 영중면 양문리 일원까지 총연장 약 20.7㎞다.

확보된 국비는 93억7600만 원으로, 그동안 도시가스 혜택을 받지 못했던 ▲양문리 ▲성동리 ▲양문일반산단 일대의 주민과 기업들이 저렴하고 안정적인 도시가스를 공급받게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성과는 김용태 국회의원이 산업통상부를 대상으로 도시가스 공급 필요성에 대한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하고, 백영현 시장 및 관계 부서와 긴밀히 공조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해온 결과로 평가된다.

김용태 의원은 “포천시민들의 에너지 뷸균형을 비롯해 경기 북부의 인프라 부족 문제를 지속해서 제기하며 국비를 확보하고자 노력해왔다”라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향후 도시가스와 LPG 배관망 구축 등 에너지 공급망이 영북면과 일동면 권역까지 확대 보급될 수 있도록 관련 예산 확보와 제도적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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