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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국정 및 도정 주요 시책의 추진 실적을 정량·정성지표로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정량지표 110개 가운데 109개 지표에서 S등급을 받아 99.1%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특히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주요 행정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정성지표 분야에서는 문화접근성 확대 정책, 옥외광고물 정비 및 활용,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협력 추진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적극행정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 개선과 부서 간 협업 강화, 주요 시책의 안정적인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시는 확보한 상사업비 1억 원을 시민 편익 증진과 행정서비스 향상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다.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고 시정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