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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연천군, 자기주도학습센터 교육부 우수사례 선정

GN시사신문 기자 입력 2026.07.01 16:07 수정 2026.07.01 16:10

학생 성장을 끌어낸 자기주도학습, 전국이 ‘주목’

연천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자기주도학습센터’가 교육부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또 EBS ‘플래닝 레벨업’ 이벤트 중등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학생 중심 자기주도학습 지원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덧붙였다.

최근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연천군 자기주도학습센터 참여 학생의 성장 사례가 교육발전특구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해당 학생은 학원 이용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꾸준히 이용하며 EBS 학습 콘텐츠를 활용한 학습 습관을 형성했고, 중학교 첫 수행평가에서 반 1등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다른 참여 학생은 EBS가 주관한 '플래닝 레벨업' 이벤트 중등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자기주도학습 실천 사례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연천교육지원청이 신청한 2026년 신규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학교로 연천고등학교가 최종 선정돼, 지역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는 기반도 더욱 확대됐다.

연천군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생 맞춤형 학습코칭과 학습계획 관리, EBS 콘텐츠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키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자기주도학습센터의 체계적인 지원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연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자기주도학습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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