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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현 제40대 연천군수가 1일 공식 취임하며, ‘연천의 눈부신 미래’와 ‘중단 없는 연천 발전’을 군민께 약속했다.
김 군수는 1일 오전 연천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40대 연천군수 취임식을 통해 ‘김덕현 호(號)시즌 2’의 문을 열었다.
이날 취임식은 연천군 홍보대사인 정준호 배우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성원 국회의원의 축사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축하 메시지 등이 민선 9기의 출범을 함께 빛냈다.
취임사에 나선 김덕현 군수는 “위대한 군민의 선택으로 제40대 연천군수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게 됐다”라며 “군민께서 보내주신 성원은 중단 없는 연천발전을 이끌라는 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며 연천발전을 위해 달리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울-연천 고속도로 조기 착공 ▲2029년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성공 개최 ▲AI 기반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세계생태평화정원 조성 ▲기회발전특구 및 평화경제특구 지정 추진 ▲농어촌 기본소득 지속 추진 ▲접경지역 정주생활지원금 추진 ▲경원선 수소열차 기반 수소 중심도시 조성 ▲연천형 햇빛소득마을 조성 등 민선 9기 9개 핵심 공약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 민선 8기에 추진해서 진행 중인 에듀헬스케어 건립 등 20여 개의 핵심사업 완결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가 보장되고, 어르신 노후가 행복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연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군수는 “군민 가까이에서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는 현장군수가 되겠다. 오직 연천군민만을 바라보며 살기 좋은 연천을 만드는데 모든 것을 던질 것”이라며 “군민께 드린 약속은 연천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의 출사표이기도 하다. 반드시 지키겠다. 반드시 이뤄드리겠다”라고 힘줘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