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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동두천시의회, 전반기 의장 임현숙·부의장 송흥석 선출

GN시사신문 기자 입력 2026.07.01 13:18 수정 2026.07.01 13:21

임현숙, 의장 선출 전 민주당 탈당계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제10대 동두천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임현숙 의원이, 부의장에 국민의힘 송흥석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동두천시의회는 1일 제346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 선거를 실시한 결과, 임현숙 의원을 의장으로, 송흥석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임 의원은 의장 선출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탈당계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동두천시의회는 기존 더불어민주당 4명, 국민의힘 3명 구도에서 국민의힘 3명, 민주당 3명, 무소속 1명 구도로 재편될 전망이다.

이번 의장단 선거는 당초 다수당인 민주당이 주도권을 가질 것으로 예상됐으나, 본회의 표결 결과 임 의원이 의장에 선출되면서 의장단 구성에 변화가 생겼다.

부의장에는 국민의힘 송흥석 의원이 선출됐다. 임 의원의 의장 선출과 송 의원의 부의장 선출을 두고 지역 정가에서는 본회의 표결 과정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지지가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의장 후보를 놓고 김재수 의원과 임현숙 의원이 모두 의사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으나, 최종적으로 임 의원이 본회의 표결에서 의장직을 차지했다.

이번 의장단 구성으로 박형덕 동두천시장의 시정 운영과 의회 관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임현숙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앞으로 시민을 우선으로 하며 박형덕 시장과 함께 동두천 희망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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