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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동양대, 국가철도공단 글로벌사업본부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GN시사신문 기자 입력 2026.06.29 10:38 수정 2026.06.29 10:39

철도 전문인재 양성 본격화… K-철도 해외 진출 이끌 미래 인재 육성

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 철도대학은 최근 국가철도공단 글로벌사업본부와 글로벌 철도 전문인력 양성 및 해외 철도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정수 철도대학장, 윤학선 국가철도공단 글로벌사업본부장, 장대성 철도차량학과장, 박선준 철도운전제어학과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은 해외 철도시장 확대와 스마트 철도기술 발전 등 급변하는 철도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국가철도공단의 글로벌 사업 경험을 연계해 실무형 철도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글로벌 철도인재 양성을 위한 지식·기술 및 학술정보 교류 ▲철도대학 교육과정 및 교재 공동 개발·운영 ▲재학생 대상 현장견학 및 현장실습 지원 ▲국가철도공단 전문가 특강 및 산학협력 프로젝트 운영 ▲해외 철도사업과 스마트 철도기술 분야 공동연구 ▲철도산업 관련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또 양 기관은 올해 하반기 글로벌 철도사업 전문인력 양성과정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전문가 특강, 현장견학, 산학협력 프로젝트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공동연구와 현장실습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 글로벌 철도산업을 선도할 전문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윤학선 국가철도공단 글로벌사업본부장은 ““동양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과 연구, 현장실습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대한민국 철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박정수 철도대학장은 “이번 협약은 동양대학교가 보유한 철도 전문교육 역량과 국가철도공단의 글로벌 사업 경험을 결합해 미래 철도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과 현장 실무능력을 겸비한 철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양대는 수도권 북부 철도교육 거점으로서 철도시스템공학과를 신설하고 미래 철도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이어 국내외 철도기관 및 산업체와의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하며, K-철도의 세계화를 이끌 글로벌 철도 전문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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