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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자유수호평화박물관, 교육 콘텐츠 개발·지원사업 최종 선정

GN시사신문 기자 입력 2026.06.26 10:42 수정 2026.06.26 10:45

노르웨이 참전용사 ‘다비드 란뷔의 일기’ 콘텐츠 개발 비용 확보

동두천시는 26일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이 2026년 전쟁·군사박물관 협력망의 교육 콘텐츠 개발·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쟁·군사박물관 협력망’은 국내 전쟁·군사 분야 박물관·기념관 간 교류 협력과 학예역량 강화를 위해 전쟁기념관(전쟁기념사업회)이 주관하고 국가보훈부가 지원해 구축한 네트워크로, 전국 5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전쟁기념사업회는 협력망 소속 기관들을 대상으로 매년 공모를 거쳐 전시 및 교육 콘텐츠를 개발·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소장 유물인‘한국전쟁 노르웨이 참전용사 다비드 란뷔의 일기’를 주제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 및 체험·활동지를 개발하고자 이번 사업을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교육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해당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전쟁기념사업회로부터 교육 콘텐츠 개발 비용 일체를 지원받게 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올해 하반기까지 해당 교육 콘텐츠의 공동개발을 완료하고 내년도부터 활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노르웨이 참전용사 다비드 란뷔(David Randby)의 일기는 시가 주한 노르웨이 대사관으로부터 기증받은 유물로써 2025년도 번역 작업을 거쳐 2026년도 경기도 등록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예비 심의를 통과했다”라며, “이번 교육 지원사업의 최종 선정을 계기로 향후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의 교육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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