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

연천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실행계획 보고회 개최

GN시사신문 기자 입력 2026.06.19 14:51 수정 2026.06.19 14:57

지역 내 선순환 강화,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 마련 ‘초점’

연천군은 19일 ‘제3회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날 박종일 부군수가 주재하고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농어촌기본소득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사업 추진성과와 향후 계획 등이 논의됐다.

군은 농어촌기본소득의 정책 효과를 단순한 현금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 촉진 ▲공동체 회복 ▲지역자원 활용 확대 등으로 연결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앞서 군은 제2회 실행계획 보고회를 통해 실행 방안을 구체화 했으며, 이번 제3회 보고회는 추진 성과와 실행 방안을 보완 및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농어촌기본소득이 지역 내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계획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종일 부군수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실행계획의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적극 검토, 광역·중앙부처 보고 등을 통해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지엔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