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람들

경기도립노인전문동두천병원, 상반기 자문회의 개최

GN시사신문 기자 입력 2026.06.18 16:35 수정 2026.06.18 16:38

사업실적&평가 결과 공유, 향후 추진 방향 및 협력 방안 논의

경기도립노인전문동두천병원(명예원장 윤동원)은 18일 ‘2026년 상반기 자문위원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윤동원 명예원장과 자문위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상반기 공공보건의료사업 실적 공유, 4주기·경기도 운영평가 결과, 하반기 공공보건의료 및 치매환자지원 사업계획, 공공사업 활성화 및 연계 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상반기 경기도립노인전문동두천병원은 ▲취약계층 간병비 지원 ▲치매안심병동 인센티브사업 ▲치매환자 지원프로그램 ▲찾아가는 주치의 사업 ▲노인·소외계층 통합돌봄 MOU체결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노년을 더욱 빛나고 아름답게 지켜온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지난 4월 경기도가 주관한 병원운영 평가에서는 도 내 도립병원 6곳의 평가점수 평균(88.5점)을 상회하는 ‘95.4점’을 획득하며 ‘제5차 경기도 재수탁(~2031년)’을 체결했다.

아울러 오는 하반기에는 ▲의료취약지 지원강화 ▲노인돌봄·소외계층 안전망 강화 ▲공공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지원 ▲퇴원환자 일상 복귀 지원 ▲치매인식개선 사업 수행 등을 통해 든든한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치매안심병동 운영(7월~), 찾아가는 이동병원 닥터GO 등 하반기에 추진할 세부 프로그램과 이에 대한 연계 협력 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윤동원 명예원장은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최고의 노인병원을 목표로 임직원 모두와 함께 고민하며 전진했다. 이런 노력들이 지역 공공보건의료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렸다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한분 한분 성심을 다해 모시고, 어르신과 가족 모두가 믿고 찾는 최고의 병원이라는 위상을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7년 문을 연 경기도립노인전문 동두천병원은 현재 5개 병동 237병상을 운영 중이며, 보훈대상자를 위한 ‘보훈 위탁 요양병원(2021년~)’으로도 지정돼 있다.






저작권자 지엔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