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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용태 국회의원, 교육환경 개선 특교금 13.85억 확보

GN시사신문 기자 입력 2026.06.15 10:48 수정 2026.06.15 10:50

포천 갈월중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가평 율길초 체육관 증축 등

김용태 국회의원(포천시·가평군, 국민의힘)은 15일 관내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교부금 총 13억8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교금은 ▲포천 갈월중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6억8400만 원) ▲가평 율길초등학교 체육관 및 특별교실 증축(7억100만 원)에 투입될 예정이다.

그동안 포천 갈월중학교 운동장은 흙먼지와 불규칙한 지면으로 인해 부상 위험이 크고, 기상 악화 시 정상적인 체육 활동에 제약이 많아 학생들의 개선 요청이 높았다. 이번 특교금 확보로 학생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가평 율길초등학교는 그간 실내 체육시설과 특별활동 공간이 부족해 학생들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큰 차질을 빚어왔다. 이번 특교금을 통해 안전한 체육 활동과 다양한 창의적 융합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필수 인프라가 마련될 전망이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포천과 가평의 학생들이 도심 지역과 비교해 손색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교육 예산을 확보했다”라며, “특히 학교 시설 공사는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된 만큼, 설계부터 완공까지 꼼꼼하게 살펴 교육 인프라 확충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부·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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