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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tx-c노선 연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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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가 민선 8기 동안 교통, 문화, 체육, 복지, 휴양 분야 생활 인프라 확충을 추진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12일 GTX-C 노선 동두천 연장, 전철 1호선 배차간격 개선 성과,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와 어울림센터 조성, 자연휴양림 기능 확대, 노인·장애인·아동 관련 복지시설 확충 등을 지난 4년 추진한 주요 정주 여건 개선 사업으로 제시했다.
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GTX-C 노선 동두천 연장이 확정됐다. 시는 향후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주요 지역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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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철 1호선 셔틀열차 운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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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1호선 배차간격 개선도 추진 중이다. 시는 지난 5월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경기도, 양주시, 연천군과 ‘경원선 셔틀열차 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오는 2027년 개통을 목표로 동두천역-양주역 구간 왕복 20회, 동두천역-연천역 구간 왕복 8회의 셔틀열차 운행을 추진하고 있다.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외인아파트 부지를 활용한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가 조성됐다. 총사업비 약 300억 원이 투입된 센터에는 오르빛도서관, 미디어센터, 청년창업지원센터, 공연장 등이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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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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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연동에는 총사업비 316억 원 규모의 동두천 어울림센터가 조성됐다. 어울림센터는 수영장, 탁구장, 키즈헬스케어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을 갖춘 복합시설이다. 생연 공유누리센터도 조성돼 주민 소통과 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신도심 정주 여건 개선 사업도 추진 중이다. 지행동 720번지 일원에는 총사업비 440억 원 규모의 송내복합주차센터가 계획돼 있다.
이 사업에는 도비 330억 원이 확보됐으며, 397면 규모의 주차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행동 722번지 일원에는 총사업비 1229억 원 규모의 청년·신혼부부 특화 공공임대주택 210세대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휴양 분야에서는 동두천자연휴양림 기능 확대가 진행됐다. 휴양림 내 ‘어울림’ 시설은 세미나실과 단체 숙박객을 위한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산림 치유와 스파 기능을 결합한 ‘림스파’도 운영 중이다.
왕방계곡 일원에는 국비 92억 원이 투입되는 왕방계곡 숲길 트레일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탑동교~자연휴양림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5.6㎞ 구간에 거점 쉼터와 보행교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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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인, 장애인회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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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분야에서는 노인회관과 장애인회관이 건립됐다. 두 시설에는 총사업비 213억 원이 투입됐으며, 노인 여가·건강·일자리 연계 프로그램과 장애인 단체 활동, 상담, 교육, 교류 공간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아동 돌봄 분야에서는 이담초등학교 내 유휴 교실을 리모델링해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이 문을 열었다. 해당 시설은 초등학생 43명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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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반다비 체육센터, 휠체어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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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반다비체육센터도 운영 중이다. 총사업비 198억 원이 투입된 반다비체육센터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4254㎡ 규모로 건립됐다. 이 시설은 2025년 최우수 장애인체육시설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박형덕 시장은 “지난 4년간 광역 교통망 확충과 복합문화시설,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조성 등 시민 생활과 관련된 정주 인프라를 확충해 왔다”며 “앞으로도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 발전, 아동 돌봄과 어르신 복지 등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