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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새마을운동 동두천시지회(지회장 윤수정)는 10일 2026년 경기도 지방보조사업 시·군 공모에 선정돼 총 13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공모사업은 ‘함께해요 녹색새마을’, ‘좋은마을만들기’ 등 2개 사업이다. 각 사업은 지역 특색을 살린 동시에 체계적 계획 수립,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해요 녹색새마을’ 사업은 주민 이용이 많은 산책로 구간에 꽃길을 조성, 아름답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사업으로 총 800여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특히 새마을 회원들이 식재와 관리에 참여함으로써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녹색생활 실천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좋은마을만들기’ 사업은 새마을지도자들이 직접 계절김치를 담가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방문 전달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5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지회는 앞선 8일~9일 사랑의 계절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했으며,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소외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시간으로 꾸려졌다.
윤수정 지회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환경보전, 나눔실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발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