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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연천군, 누구나 이용 가능한 나눔 공간 ‘그냥드림’ 본격 운영

GN시사신문 기자 입력 2026.06.04 11:12 수정 2026.06.04 11:14

2만 원 상당 먹거리·생필품 제공, 취약계층에 실질적 도움 ‘기대’

연천군은 먹거리와 생필품이 필요한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필요 물품을 가져갈 수 있는 개방형 복지 공간, ‘그냥드림’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장은 연천푸드뱅크(연천군 전곡읍 전곡로40번길 1) 내에 마련됐다. 사업은 정부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생필품이 필요한 이들에게 즉각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그냥드림’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방문하는 군민에게는 1인당 약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3~5종)을 제공해 취약계층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군은 원활한 물품 수급과 배분을 통해 이용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특정 대상에 국한하지 않고 당장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이 문턱 없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장 운영에 만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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