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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년 연천군정을 성공적으로 이끈 김덕현 국민의힘 연천군수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4일 오전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집계 결과 김덕현 당선인은 1만3698표(55.28%)를 얻어 1만1078표(44.71%)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 박충식 후보를 비교적 큰 폭으로 따돌렸다.
김덕현 당선자는 “위대한 연천군민께서 연천 발전을 위해 4년 더 열심히 달리라는 지엄한 명령을 내리셨다”며 “우리의 염원인 위대한 연천 발전을 위해 모든 것을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지 여부와 무관하게 우리는 모두 연천을 사랑하는 군민이다. 연천 발전에 하나가 돼야 한다”면서 “‘군수란 벼슬이 아니라 군민을 살리고, 지역을 살리는 자리’라는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말씀을 잊지 않겠다. 권위에 군림하지 않고, 오직 연천 발전만을 바라보며 중앙부처의 문턱이 닳도록 뛰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위대한 연천군민 여러분의 선택이 현명했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옷깃을 다시 여미겠다. 어떤 어려움과 난관에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군민의 일꾼으로 뚜벅뚜벅 걸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선거를 통해 김덕현 당선자에 대한 군민들의 신임이 재확인된 만큼, 연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군정 운영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