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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덕현 연천군수 후보, 투표 전날 파이널 유세 ‘성황’

GN시사신문 기자 입력 2026.06.02 16:48 수정 2026.06.02 16:50

“반드시 승리로 보답할 것, 중단 없는 연천 발전 완성하겠다”

김덕현 국민의힘 연천군수 후보가 6·3 지방선거 본투표 전날인 2일, 연천읍과 전곡 일대에서 파이널 유세를 펼치며 선거운동 마지막 날을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했다.

이날 유세는 오전 11시 연천역 앞 광장을 시작으로, 오후 2시 22분 전곡 택시정류장 앞에서 마지막 합동유세를 진행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오후 2시 22분은 국민의힘 기호의 의미를 담아 이번 선거운동 전반에 걸쳐 상징적으로 활용된 시간대다.

유세 현장은 행사 시작 전부터 당원과 군민들로 붐볐다. 지지자들은 “2번 김덕현”, “반드시 필승”을 연호하며 뜨거운 성원을 보냈다.

김성원 국회의원은 “김덕현 후보는 4년간 연천 곳곳의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눈에 보이는 변화를 만들어 온 검증된 군수”라며 “전철 직결 개통부터 고속도로 국정과제 반영까지, 말이 아닌 실행으로 증명한 사람이다. 중단 없는 연천 발전을 완성하기 위해 내일 반드시 투표장에 나와 달라”고 군민들에게 호소했다.

김덕현 후보는 마지막 유세 연설에서 지난 4년의 성과를 군민들 앞에 다시 한번 펼쳐 보였다. ▲전철 1호선 10량 직결 개통 ▲농촌기본소득 수도권 유일 선정 ▲서울~연천 고속도로 국정과제 반영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선정 ▲경기소방학교 북부캠퍼스 및 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 유치 등 하나씩 짚으며 “이 모든 변화는 군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 주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재선 공약으로 ▲서울~연천 고속도로 조기 착공 ▲세계 생태평화공원 조성 ▲한탄강 한옥형 호텔 유치 ▲2029 세계 구석기엑스포 개최 ▲친환경 AI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완성 ▲보건의료원 시설 대폭 개선을 제시하며 “시작한 일을 반드시 끝내겠다”고 다짐했다.

김 후보는 “내일 연천은 반드시 이긴다. 4년간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 온 변화, 군민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완성하겠다”며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한 표가 연천의 4년을 결정한다. 내일 투표장에서 반드시 만나자”고 외치며 파이널 유세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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