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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는 이달부터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신청을 조기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을 농가에 공급해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농업을 정착시키고, 토양 비옥도 증진 및 토양환경 보전을 통해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사업 신청 접수는 표준사업시행지침 개정에 따라 기존 11~12월에 진행되던 일정이 올해부터는 6~7월로 앞당겨졌다.
온라인 신청은 이달 10일까지 ‘농업e지(www.nongupez.go.kr)’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방문 신청은 11일부터 7월 10일 동두천시 농업기술정보센터(강변서로 349)에서 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가다. 유기질비료(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는 포대당 1600원이 지원되며, 부숙 유기질비료(가축분퇴비·퇴비)는 등급에 따라 포대당 최소 1300원에서 최대 1600원까지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기반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대상 농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 ☎860-3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