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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인규 동두천시장 후보, “GTX-C 동두천 연장, 국가재정사업으로”

GN시사신문 기자 입력 2026.05.31 10:04 수정 2026.05.31 10:05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정식 반영 및 예타 면제 추진 등

사진출처-이인규 후보 페이스북

이인규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시장 후보는 최근 ‘GTX-C 노선 동두천 연장’을 시가 전액 부담하는 방식에서 국가가 책임지는 ‘국가재정사업’으로 전환하겠다는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 측은 현재 GTX-C 노선 동두천 연장이 ‘원인자 부담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어 시가 1000억 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되는 막대한 건설비와 매년 50억 원 이상의 운영비를 고스란히 떠안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인규 후보는 “대다수 시민은 GTX-C 노선 동두천 연장을 당연히 국가사업으로 하는 줄 알고 있다"며 "매번 약속한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면 국가지원을 더 받아와도 모자랄 판에 시민의 혈세로 추진한다는 실상을 알고 분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재정 자립도가 12%대에 불과한 동두천시가 매년 100억 원씩 혈세를 부담하여 철도를 연장한다면 결국 시 재정은 파탄 나고, 그 고통은 고스란히 시민들의 몫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 후보는 국가 주도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정식 반영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및 국무회의 통과 추진 ▲양주 덕정선과 ‘동시 개통’ 등 세 가지 실행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인규 후보는 “국가안보를 위해 반세기 넘게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동두천에는 그에 합당한 특별한 보상이 주어져야 마땅하다. 이러한 GTX-C 노선 동두천 연장을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힘 있는 여당 시장의 정치력과 추진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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