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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천시, 베어스타운 부지 ‘복합 휴양·시니어타운으로 재조성’

GN시사신문 기자 입력 2026.05.29 10:56 수정 2026.05.29 11:03

관광·휴양 인프라 확충+지역 상권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기대

포천시는 블루산업개발㈜, 포천도시공사와 함께 ‘(가칭) 베어스타운 부지 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운영 중단 이후 장기간 활용되지 못한 (구)베어스타운 부지를 복합 휴양단지와 시니어타운을 중심으로 한 미래형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행정 지원과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맡고, 포천도시공사는 사업 추진 방식 검토와 행정 지원에 협력한다. 블루산업개발㈜은 사업계획 수립과 자금조달, 투자유치 등 사업 전반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베어스타운 부지는 약 32만5000평 규모로, 블루산업개발㈜은 시니어타운과 타운하우스, 의료·웰니스 시설, 공원 및 휴양시설 등을 포함한 단계별 복합개발을 검토 중이다.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 상생 방안을 함께 마련해 나갈 계획이며, 블루산업개발(주)과 포천도시공사는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지역 기여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내촌도시개발사업과 연계돼 관광·휴양 인프라 확충과 지역 상권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지역경제와 관광사업에 새로운 활력이 되도록 추진 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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