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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서정대 간호학과, 제1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성료

GN시사신문 기자 입력 2026.05.29 09:47 수정 2026.05.29 09:48

간호사로서의 윤리적 책임과 생명 존엄성 수호 다짐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 간호학과는 29일 ‘제1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교내 콘서트홀에서 열린 선서식은 양영희 총장을 비롯한 교내 관계자, 학부모들이 참석해 예비 간호사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간호학과 학생 234명은 이 자리에서 나이팅게일 선서문을 낭독하며 간호사로서의 윤리적 책임과 인간 생명에 대한 존엄성을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선서식에 참여한 한 재학생은 “교수님들과 가족들 앞에서 선서를 하니 간호사라는 직업이 가진 책임감과 사명감을 더욱 깊이 느끼게 됐다”며 “실습 현장에서 많이 배우고 성장해 환자에게 신뢰를 주는 간호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영희 총장은 “간호는 지식과 기술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아픔을 공감하고 마음을 돌보는 따뜻함이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오늘 선서한 마음가짐을 오래 간직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책임감 있는 의료인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실습과 현장 경험 속에서 어려움도 있겠지만 서로를 격려하며 한 걸음씩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 서정대학교도 학생들이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참된 간호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정대 간호학과는 높은 간호사 국가시험 합격률과 우수한 취업 성과를 이어가며 지역사회 의료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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