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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배두영 연천군의원 후보, 9개 핵심 공약 발표

GN시사신문 기자 입력 2026.05.28 21:16 수정 2026.05.28 21:19

로컬푸드·보건·교통·문화·교육 등 9대 분야 ‘망라’

연천군의회 재입성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배두영 후보(가선거구)가 최근 선거공보를 통해 지역경제, 복지, 교통, 문화, 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배 후보는 ‘일할 줄 아는 일꾼, 주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연천의 가치를 두 배로’라는 슬로건 아래 아홉 가지 공약(公約)을 선보였다.

먼저 배 후보는 ‘연천 로컬푸드 외 농산물 직거래 통합 플랫폼 구축-로컬푸드 직거래 전국매장 확대’를 공약 첫머리에 놓았다.

장단콩·서리태·율무·참깨·오이·연천 쌀·사과·인삼 등 연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군이 보증하는 직거래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3번 국도 인접 주말장터 운영과 농작물 판로 개척 지원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질병 없는 통합 건강서비스 구축’을 위해 읍·면별 찾아가는 건강 버스와 100세 건강 증진 교육을 운영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어 더해 ‘기존 경원선을 활용한 연천역-신망리역-대광리역-신탄리역 노선 운영’으로 관광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비전도 밝혔다.

문화 분야에서는 ‘청소년·여성·육아·어르신 문화센터 운영’을 통해 여가 활동 정서 지원, 1인 가구 마음 건강 회복, 청소년·여성 문화센터(각 면), 청춘만세 시니어클럽(각 면), 행정복지센터 영화 상영 등을 군민께 약속했다.

이와 함께 평생학습 네트워크 추진 조례 제정, 학교·경로당·주민센터 농한기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백년대계 교육지원’에도 팔을 걷어붙였다.

또한, 재래시장 상권 활성화, 연천역·오일장·연천시장 협력 연계, 청년 창업지원과 우리동네 살리기 등 ‘역세권 재래시장 공동 마케팅’을 위한 밑그림도 정교하게 완성했다.

끝으로 ‘마을에 방치된 빈집 정비 지원’, ‘고대산 천연자원을 이용한 생태교육관 운영’ 등 지난 4년 동안 연천군 발전을 위해 고심하고 찾아낸 치트키들도 공약에 알차게 녹여냈다.

배 후보는 “주민 한분 한분의 소리를 경청하며 우리 연천의 가치를 두 배로 높이겠다. 중단 없는 연천 발전을 위해 신발 굽이 닳아 없어질 때까지 뛰고 또 뛸 것”이라며 “공약(公約)이 공약(空約)이 되지 않도록,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연천의 변화를 증명해 보이겠다”며 의지를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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