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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한몽골기술대학교(Mongolia-Korean Polytechnic College)와 ‘국제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재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교가 약 10년 전 체결한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그동안 이어온 교류와 신뢰의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양교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양교는 이번 MOU 체결에 따라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 교원·연구자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글로벌 경험을 제공하고, 양국 간 교육·문화 교류 확대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신한대는 앞으로도 세계 여러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국제화 역량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강성종 총장은 “우리 대학과 한몽골기술대학교는 약 10년 전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서로를 신뢰하는 친구로 함께해 왔다”며, “교육을 통해 서로의 언어와 역사, 문화를 이해하고 앞으로도 양교가 함께 몽골과 신한대학교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몽골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한몽골기술대학교는 올해 개교 60주년을 맞았다. 공학·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한 실무형 교육과 기술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국과의 교육 협력을 통해 국제적 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