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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수레울아트홀, 김완선X선예 콘서트 개최

GN시사신문 기자 입력 2026.03.10 16:24 수정 2026.03.10 16:26

두 아티스트가 빚어내는 세대 간 공감, 음악적 소통 ‘기대’

연천수레울아트홀은 2026년 기획공연 秀(수)콘서트시리즈의 첫 무대로 ‘세대를 잇는 목소리:김완선X선예’ 콘서트를 오는 4월 18일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秀(수)콘서트’ 는 대중성과 완성도를 겸비한 정상급 아티스트를 초청, 관객 저변 확대와 극장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연천수레울아트홀의 대표 콘서트 프로그램이다.

수 콘서트의 첫 번째 공연으로 마련된 이번 무대는 연천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의 공연 완성도와 관객 편의 향상을 위해 추진된 리모델링 이후 처음 선보이는 공연이다.

연천수레울아트홀은 서로 다른 세대를 대표하는 두 아티스트의 협업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음악적 소통을 이끌어내고자 공연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바 ‘김완선’과 탄탄한 가창력을 갖춘 ‘선예’가 한 무대에 오르는 이번 콘서트는 김완선의 히트곡과 선예의 세련된 보컬이 어우러져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MZ세대에게는 레트로 감성의 새로운 무대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은 약 110분 간(인터미션 포함) 진행되며, 관람 연령은 7세 이상이다. 입장권은 ▲R석 5만 원 ▲S석 4만 원 ▲A석 2만 원이며 유료회원 선예매는 3월 16일 오후 2시, 일반예매는 3월 17일 오후 2시 등으로 순차 진행된다.

아트홀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수준 높은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834-3770(연천수레울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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