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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상호)은 올해 전곡고교 석면제거 사업 준공에 따라 관내 ‘무석면 학교’ 조성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석면제거 사업은 노후 건축자재에 포함된 석면을 전면 해체·제거하고 친환경 마감재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특히, 전문 석면 해체·제거 업체를 통해 ▲작업 구역 밀폐 ▲음압 유지 ▲기타 안전조치 강화 등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했다.
또 학부모-학교 관계자와 사전 설명회 개최, 공사 과정 공개 등 투명한 정보 제공을 통해 신뢰를 높였다.
연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 건강권 보호는 교육환경 조성의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 환경을 구축하는 한편, 노후 학교시설 개선 등 교육환경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