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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연천군, 행안부 ‘2026년 마을기업’ 2개소 선정

GN시사신문 기자 입력 2026.03.10 14:29 수정 2026.03.10 14:33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 기반 마련+유통망 확대 ‘기대’

연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2026년 마을기업에 ‘장남사회적협동조합’과 ‘개미산협동조합’ 2개소가 선정,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정에 따라 두 기업에는 각각 5500만 원(자부담 10% 포함)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사업 운영에 필요한 기반 구축과 함께 자립 지원사업 참여 기회도 부여된다.

먼저 장남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 농지를 활용한 옥수수 재배 및 판매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산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직거래 및 지역 내 유통망 확대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통해 소비 촉진을 도모하고, 농가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개미산협동조합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떡 생산·판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통 방식에 기반한 다양한 떡 제품을 생산해 학교·공공기관·지역 행사 등과 연계한 판로를 확대하고, 품질 고도화와 상품 다양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시행을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수익모델을 확립하고, 주민 주도의 공동체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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