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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주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20만 원 지원

GN시사신문 기자 입력 2026.03.06 15:34 수정 2026.03.06 15:35

양주사랑카드 또는 계좌이체 중 원하는 방식 선택 지급

양주시가 ‘2026년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는 신입생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교육복지를 실현하는데 목적이 있다.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입학생 전원이며, 체류지를 양주시로 등록한 외국인 입학생도 포함된다.

신청은 입학 아동과 함께 주민등록이 등재된 양육자가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액은 입학생 1인당 20만 원으로, 양주사랑카드(지역화폐) 또는 현금(계좌이체) 중 원하는 방식으로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입학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물품 구입 등 다양한 비용에 활용할 수 있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4일까지이며, 온라인(보조금24) 또는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시작을 앞둔 초등학교 입학 어린이들이 즐겁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도시 양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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