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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DDC AI-시민대학’을 개강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민대학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명사 특강’과 실생활 및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자격증 실습 과정’ 두 가지로 구성됐다.
먼저 오는 17일 오후 7시 평생학습관 2층 한울림 강당에서는 구독자 136만 명 이상을 보유한 인기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의 특별강연이 진행된다.
특강에서는 ‘인공지능 시대, 미래는 이미 시작됐다’라는 주제로 AI가 가져올 일상과 미래 사회 변화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AI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AI 활용지도사 2급 자격 과정’도 운영된다. 이 과정은 시민들이 단순한 AI 소비자를 넘어 창조적 콘텐츠 생산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23일부터 오는 4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에 진행되며 ▲디지털 페르소나·이미지 생성 ▲디자인 자동화 ▲AI 보이스·오디오 복제 ▲시네마틱 AI 영상 제작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동두천시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DDC AI-시민대학’의 두 강좌는 오는 9일부터 동두천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AI-시민대학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두려움 없이 받아들이고, 실질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 흐름을 반영한 질 높은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