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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지혜 국회의원(의정부시갑)은 최근 의정부시청 상황실에서 당 지역위원회와 의정부시 간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협의회에서 박 의원은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추진 현황 ▲과천 경마장 이전 관련 검토 현황 ▲녹양동 건설폐기물 임시보관소 관련 계획 ▲달빛어린이병원 진료 연장 관련 검토사항 등 시민의 주요 관심 현안을 확인했다.
시는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캠프 잭슨 국가주도 위탁개발 ▲철도 유휴부지 공익적 무상사용을 위한 법령 개정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지원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 건의를 비롯한 다수 안건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협력을 요청했다.
박 의원은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의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법제 개선을 당 차원 주요 의제로 격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까지 1%대 요율 장기임대제도 신설 등을 논의 하는 중”이라며 제도적 돌파구 마련 의지를 밝혔다.
또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은 시비 미반영으로 공전 중이다. 어렵게 확보한 국비가 시비 매칭 부족으로 집행되지 못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국가예산 확보뿐 아니라, 확보된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보다 전향적 자세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사업 등 작년 말 확보한 행안부 특별교부세 대상사업과, 녹양동~광화문 광역버스 신설노선 개통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박지혜 의원은 “의정부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초당적 소통과 협력을 약속한다”며 “국회 의정활동과 시정이 조화를 이뤄 자족도시로의 전환과 시민 삶의 질 개선이라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