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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진)은 동두천 자연휴양림 내 신규 웰니스 시설인 ‘림스파’를 정식 개장했다고 2일 밝혔다.
동두천 자연휴양림은 숙박시설과 치유의 숲 등을 갖춘 수도권 대표 산림휴양지다. 공단 측은 이번 림스파 개장을 계기로 기존 방문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머물며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림스파는 울창한 숲의 정취 속에서 물과 휴식이 어우러지는 웰니스 공간이다. 수압 마사지와 수치료 기능을 갖춘 ‘바데풀’, 가족 단위 이용객이 독립적인 공간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가족스파’로 구성돼 있다.
공단 측은 림스파 이용객들이 자연 속에서 신체적 피로회복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재충전을 함께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종진 이사장은“림스파는 동두천 자연휴양림이 단순한 산림휴양 공간을 넘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수도권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연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방문객 만족도 향상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