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정치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 ‘도전, 시련 그리고 오늘’ 출판기념회 성료

GN시사신문 기자 입력 2026.02.22 10:28 수정 2026.02.22 10:30

“시민 목소리를 기록으로, 그 기록을 정책으로 되돌리는 역할 이어갈 것”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이 자신의 삶과 정치 여정을 담은 저서 ‘도전, 시련 그리고 오늘’을 펴내고 시민들과 만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21일 오후 열린 출판기념회는 저자와 시민이 직접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출판기념회에는 김성원 국회의원, 박형덕 동두천시장, 김덕현 연천군수, 인접 지역 기초의회 의장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와 지역 주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저자 소개, 시 낭독, 작가와의 대화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 저서는 개인의 성장담을 넘어 한 도시에서의 생활사에 방점을 찍는다. 김 의장은 통장으로 지역 봉사를 시작해 3선 시의원과 시의회 의장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정리하며, “성공의 기록이 아니라 버텨낸 시간의 기록”이라고 출간 취지를 밝혔다.

책에는 유년기 시절의 생활상과 동두천 정착 이후 자영업을 운영하며 겪은 화재·수해 등 현실적 시련, 그리고 의정활동을 통해 체득한 정치 철학이 담겼다.

특히 ‘정치는 시민의 손과 발이 되는 일’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에 두고, 현장에서 듣고 본 문제를 정책으로 연결해온 경험을 풀어냈다.

김 의장은 “기록은 개인 추억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로 이어져야 한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기록으로 남기고, 그 기록을 정책으로 되돌리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가장 앞에 두고 여러분 곁에서 묵묵히 제 길을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지엔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