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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천시, 과천 경마장 이전 TF 가동… 유치 본격화

GN시사신문 기자 입력 2026.02.19 16:08 수정 2026.02.19 22:51

부지·종합대책 마련+타당성·경쟁력 검토 중

포천시는 ‘과천 경마장 이전 대응 TF’를 설치하고, 과천 경마장 이전 유치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경마장 이전이 세수 확대와 대규모 개발 효과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 사안으로 보고, TF를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선제적 유치 전략 수립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TF는 ▲이전 후보지 검토 ▲기반시설 여건 분석 ▲관련 법·제도 검토 ▲관계기관 협력 ▲지역 수용성 확보 방안 마련 등 유치 추진 전반을 총괄하는 실무 협업 체계로 운영된다.

시는 TF 출범과 동시에 부지 검토와 종합대책 마련에 착수했으며 접근성, 정주 여건, 확장 가능성 등 핵심 입지 요소를 중심으로 검토 중이다.

시는 회의를 통해 대응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 지난 13일 첫 회의에서는 TF 운영 방향과 역할 분담, 단기 추진 과제를 확정했고, 19일 열린 후속 회의에서는 후보지 검토 현황과 대응 시나리오를 공유하고 부서별 실행 과제를 점검했다.

시는 경기 북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함께 고려, 이전 후보지로서의 타당성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시는 향후 입지 여건과 개발 파급 효과, 교통·환경 영향 등 주요 검토 항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유치 논리를 보강하고, 필요 시 관계기관과의 협의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과천 경마장 이전 논의가 공론화된 만큼 TF를 중심으로 후보지 검토부터 협의 전략 수립까지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며 “경기 북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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