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LIFE
문화/스포츠
|
|
동두천시립도서관이 개관 30주년을 맞아 향토자료 도서전 ‘기록의 시간, 동두천을 읽다’를 운영한다.
오는 3월 20일까지 시립도서관 2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도서전은 지난 30년간 수집·보존해 온 동두천 관련 향토자료 30여 권을 엄선해 소개하는 자리다.
시립도서관은 책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 도시의 변천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도서전을 구성했다.
도서전에는 ▲동두천의 시작을 열다 ▲수해백서(1998·2011) ▲고대문화와 성씨 연구 ▲지역 생태 자료 ▲행정 기록 ▲사진 기록집 ▲K-ROCK 관련 도서 등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화사업에 선정된 자료가 포함된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기록들을 통해 한국전쟁 이후 급격한 변화를 겪은 동두천의 역사와 문화적 자산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난 30년간 축적해 온 향토자료는 동두천의 기억이자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기획이 지역의 시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기록을 함께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서전은 도서관 운영 시간 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기간 중 동두천 관련 자료 기증 및 제보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문의: ☎860-3264(동두천시립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