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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립도서관, 개관 30주년 기념 향토자료 도서전 개최

GN시사신문 기자 입력 2026.02.19 14:05 수정 2026.02.19 14:06

‘기록의 시간, 동두천을 읽다’ 주제, 내달 20일까지 무료 운영

동두천시립도서관이 개관 30주년을 맞아 향토자료 도서전 ‘기록의 시간, 동두천을 읽다’를 운영한다.

오는 3월 20일까지 시립도서관 2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도서전은 지난 30년간 수집·보존해 온 동두천 관련 향토자료 30여 권을 엄선해 소개하는 자리다.

시립도서관은 책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 도시의 변천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도서전을 구성했다.

도서전에는 ▲동두천의 시작을 열다 ▲수해백서(1998·2011) ▲고대문화와 성씨 연구 ▲지역 생태 자료 ▲행정 기록 ▲사진 기록집 ▲K-ROCK 관련 도서 등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화사업에 선정된 자료가 포함된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기록들을 통해 한국전쟁 이후 급격한 변화를 겪은 동두천의 역사와 문화적 자산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난 30년간 축적해 온 향토자료는 동두천의 기억이자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기획이 지역의 시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기록을 함께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서전은 도서관 운영 시간 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기간 중 동두천 관련 자료 기증 및 제보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문의: ☎860-3264(동두천시립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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