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LIFE 문화/스포츠

동두천시, ‘2026년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개최

GN시사신문 기자 입력 2026.02.19 11:16 수정 2026.02.19 11:20

3월 7일까지, 강강술래·달집태우기 등 프로그램 ‘풍성’

동두천시는 정월대보름(양력 3월 3일)을 맞아 동두천문화원과 각 동 체육회가 주관하는 ‘2026년 정월대보름 달맞이 전통 민속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정월대보름은 음력 1월 15일, 새해 첫 보름달이 뜨는 날로 한 해의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 명절이다. 조상의 슬기와 얼이 담긴 전통 풍속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기도 하다.

먼저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는 동두천시 종합운동장 다목적구장에서 병오년 한 해 동안의 시 발전과 시민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가 열린다.

현장에서는 ▲연날리기·윷놀이·제기차기·공기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달고나·뻥튀기 등 전통 간식 체험 ▲떡메치기·새해 소원지 쓰기·대월령 축원제 ▲시민이 함께하는 강강술래와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더해 아울러 각 동 체육회는 27일부터 3월 7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투호,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행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시민 화합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하게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들의 소망이 이루어지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지엔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